
7년 짝사랑, 지옥에서 버려지다
| 언어 | 한국어 |
|---|---|
| 화수 | 전12화 |
| 미리 읽기 | 없음 (공식 앱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 게재일 |
『7년 짝사랑, 지옥에서 버려지다』은 한국어 소설입니다.본문은 공식 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앱에서는 제3화까지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
7년 동안 권하준 전무의 그림자로 살며 그를 짝사랑했다.
하지만 납치범들이 내 목숨을 담보로 몸값을 요구했을 때, 그는 협상을 거부했다.
그가 나를 버린 그 일주일 동안, 나는 짐승의 먹이를 먹으며 지옥을 견뎠다.
가까스로 탈출해 피투성이 맨발로 돌아온 나를 보며, 그는 안도 대신 미간을 찌푸렸다.
"역겨운 냄새가 나. 가까이 오지 마."
그는 걱정은커녕 내 몸이 차를 더럽힐까 봐 나를 발로 걷어찼다.
그의 약혼녀는 내 몰골을 비웃었고, 양부모님조차 그의 눈치를 살폈다.
알고 보니 납치범들이 요구했던 몸값은, 내 친부모님이 남겨주신 내 결혼 자금이었다.
그는 내 돈으로 내 목숨조차 구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더 이상 그를 사랑할 이유가 없었다.
그가 잠든 사이, 나는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기 직전, 단단한 팔이 나를 받아냈다.
나를 구하러 왔던 유일한 사람, 설병현 경호팀장이었다.
나는 피 묻은 손으로 품에 있던 카드를 꺼내 그에게 쥐여주었다.
"이거, 제 결혼 자금이에요."
"팀장님 족보에 제 이름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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