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사랑: 미련 없는 이별
| 언어 | 한국어 |
|---|---|
| 화수 | 전100화 |
| 미리 읽기 | 없음 (공식 앱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 게재일 |
『잘못된 사랑: 미련 없는 이별』은 한국어 소설입니다.본문은 공식 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앱에서는 제4화까지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
송하린은 15년 동안 일편단심으로 최서강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가 출산하고 식물인이 되어버렸다.
그때 최서강이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최하린, 그대로 영원히 깨어나지마라. 너는 이제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그녀를 깊이 사랑했다고 믿었던 남편은 그녀에게 이용하고 증오하는 마음 뿐이었다.
그리고 송하린이 목숨을 걸고 낳은 아들과 딸은 그녀의 침대머리에 앉아 최서강의 첫사랑을 달콤하게 '엄마'라고 부르고 있다.
송하린은 완전히 체념했다. 다시 깨어난 그녀가 제일 먼저 한 일이 바로 이혼이다. 그런데 이혼하고 나서야 최서강은 자신의 일상 생활 곳곳에 송하린의 흔적이 배어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다시 만났을 때, 송하린은 의약전문가의 신분으로 회의에 나타났고 그녀의 눈부신 모습은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에 온갖 정성을 다해 최서강을 사랑했던 여자가 이젠 그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있다.
최서강은 송하린이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아서 이러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먼저 말을 걸어 풀어주면 다시 자기한테 돌아올거 라고 믿었다. 필경 온몸으로 그를 사랑했었으니까.
하지만 얼마 후의 배씨 가문의 신임 가주의 약혼식에서, 최서강은 송하린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행복하게 웃으며 배지헌의 품에 안기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눈에는 애틋함이 가득 했다. 결국 최서강은 마지막 이성의 끈을 놓지고 말았다. 그는 두눈이 뻘겋게 충혈된 채, 유리 잔을 힘껏 쥐어 깨트렸는데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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