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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게 버림받았지만, 왕관이 택한 나

언어한국어
화수전42화
미리 읽기없음 (공식 앱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게재일

『알파에게 버림받았지만, 왕관이 택한 나』은 한국어 소설입니다.본문은 공식 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앱에서는 제6화까지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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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내 메이트, 알파 권도진이 그의 후계자를 위한 신성한 작명식을 열고 있었다.

딱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건 그가 우리 팩으로 데려온 떠돌이 늑대, 이라와 낳은 새끼를 위한 축하연이라는 점이었다. 그리고 그의 진짜 후계자를 임신한 지 4개월 된 진정한 메이트인 나는, 유일하게 초대받지 못했다.

내가 그녀와 마주했을 때, 그녀는 자기 팔을 손톱으로 긁어 피를 내더니 내가 자기를 공격했다고 소리쳤다.

도진은 그녀의 연기를 보고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는 으르렁거리며 알파의 명령을 사용해 나를 강제로 내쫓았다. 우리 사이의 운명적인 연결은 나를 겨누는 무기가 되어 뒤틀렸다.

나중에 그녀는 진짜로 나를 공격했고, 나는 그대로 쓰러졌다. 내 드레스 위로 핏물이 번지며 우리 아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순간, 그녀는 자기 새끼를 바닥의 러그 위로 내던지더니 내가 그 아이를 죽이려 했다고 비명을 질렀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도진은 바닥에서 피 흘리는 나를 보고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비명을 지르는 이라의 새끼를 품에 안고 치료사를 찾으러 달려 나갔다. 나와 그의 진짜 후계자는 죽도록 내버려 둔 채.

하지만 내가 그곳에 쓰러져 있을 때, 어머니의 목소리가 우리만의 링크를 통해 내 마음속에 울려 퍼졌다. 우리 가족이 보낸 호위대가 영역 경계선 바로 너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그가 버린 오메가가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팩의 공주였다는 사실을, 그는 곧 알게 될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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